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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화시스템, 70여 협력사와 ‘동반성장데이’ 개최…“K-방산 수출 맞손”

관리자 2026-01-19 조회수 26

미·유럽·중동 동반 진출 추진…기술협력·ESG·인재육성 전방위 지원

한화시스템은 1월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2026년 동반성장데이’를 개최했다.[사진=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이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며 K-방산 수출 생태계 확대에 본격 나섰다.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동반 성장 모델’을 통해 방산·ICT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2026년 동반성장데이’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손재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화시스템 임직원 30여 명과 주요 협력사 대표이사 70여 명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인원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강조한 상생 경영 원칙인 ‘함께 멀리’를 실천하기 위한 자리로, 한화시스템은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한 단계 끌어올릴 비전을 제시했다.


한화시스템은 이날 ▲글로벌 동반 진출 방안 모색 ▲미래 기술 확보 지원 ▲안전·공정·상생 최우선 등 3대 동반성장 약속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방산·ICT 분야에서 대·중·소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특히 미국·유럽·중동 등 주요 방산 시장을 중심으로 자사와 협력사의 기술과 제품이 함께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협업 기회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 납품 관계를 넘어, 협력사의 제품이 글로벌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미래 기술 분야 협력도 강화한다. 한화시스템은 AI, 무인체계 등 차세대 핵심 기술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R&D)과 기술협력을 확대해 협력사가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으로 지원한다.


 실제로 최근 3년간 투자 지원과 기술 협업을 통해 함정용 전원분배장치 표준모델과 국산 다기능레이다 로타리조인트 개발을 완료하고 사업화에 성공했다.


협력사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한화시스템은 통합형 경영지원 프로그램인 ‘HPMS’ 참여 기업 수를 기존 대비 300% 늘리고, 공정거래협약 체결 대상도 120개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협력사의 ESG 경영과 인권경영,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적극 지원한다.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지난해 국내 사업 수주와 해외 수출 성과는 협력사 임직원들의 품질 개선 노력과 납기 준수를 위한 헌신 덕분”이라며 “올해도 세계 시장을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기술협력과 ESG, 인재 육성 전반에서 파트너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반성장데이는 한화시스템이 협력사와 함께 지난 한 해의 상생 성과를 공유하고 신년 계획을 논의하는 행사로, 2022년 이후 매년 개최돼 왔다. 기존 연말 행사에서 올해는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1월에 열리며 상징성을 더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파트너스 데이, 상생협력 간담회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왔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MSCI로부터 국내 방산기업 최초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으며,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도 5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았다.


출처 : 나눔경제뉴스(https://www.nanumy.co.kr)